평택 월곡동 24평 목조주택 이야기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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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관과 중문 설치까지 끝이 났습니다.
신발장은 화이트컬러, 바닥은 블랙컬러를 사용해서
전체적인 집 분위기와도 잘 어울리고 깔끔한 느낌을 주네요.
집짓기는 끝났고 이제 정화조 작업을 시작합니다.
정화조를 어디에 설치할지 건축주님과 상의하고
땅을 파낸 뒤에 정화조를 땅속에 설치하고 배관도 설치해줍니다.
설치가 끝나면 콘크리트로 마무리해주고
정화조 뚜껑까지 덮어주면 정화조작업은 끝입니다.
모든 작업이 끝난 모습입니다.
월곡동 현장은 건축주님의 요청으로 데크를 더 넓게 제작했습니다.
이렇게 보니 정말 예쁘죠~?
날씨도 한몫 한 듯하네요 ㅎㅎ
여기까지 해서 평택 월곡동 현장은 끝이 났습니다.
다른 현장들도 계속 소개해 드릴게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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